[리뷰] 스탠리 보온병(749ml) & 텀블러(473ml)

스탠리보온병

캠핑의 계절이 왔다.

여름엔 아이스!!.. 겨울엔 홋!! 워터.. 라면 후룱룱~

전천후로 사용되어야 할!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브랜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스탠리!!

 

이분 아니다. 스탱리할아범... 먼저가서 어쩌누 우리 마블 ㅠ

 

스탠리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그중 가장 Best 하고 시그네쳐 제품은??!?!??

내가 사용한 종류는 2개(보온병1, 텀블러1)만 해보았으나 이후 구매를 위해 많이 알아본 결과(이마트에서 종류별로 다봤다)

자신이 주로 사용할 목적에 맞게 구매를 하면 될것 같다.!

 

다양한 종류(사이즈)의 스탠리보온병

 

기준은 모양과 외관이 아닌 순수한 기능!! 사실 별다방이 이쁘고 쌈박하긴한데.. 흠.. 뭔가 산이나 피쿠닉을 갈땐 이놈을 써야 할것 같아.. 

웬지 산과 들에선 스탠리, 사무실에선 별다방, 학교에선 그냥 보온도시락.. 뭐지.. ㅋ

그래서 가장 빈도가 많은 텀블러 & 보온병 사이즈를 보아하니 473ml 749ml 가 아닐까?(사이즈도 한몫한다..)

473ml 스탠리 텀블러 총정리 - 보온보냉 베스트 : 트리거 액션 트레블 머그!!

 

473ml 종류 1군 - 실제 사이즈는 차이가 있습니다!

473ml 정리 2군 - 클래식 트리거 액션 트래블 머그 !! 승

 

물론 개취가 있습니다! 저는 기능만 초첨을 두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장점 : 동일기준 spec 최고, 먹기 쉽다. 먹기위해 뚜껑을 돌릴 필요도 없고. 심플!, 오픈시 입구가 넓다? (씻을때 중요!!)

단점 : 세척이 조금 귀찮다 3단분리를 통한 세척 필요 , (모든 공통점 이지만 Drop / 충격 주의!!)

결론 !! :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디자인 및 색상을 선택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밀덕이라면 햄머톤!!

그러나 750ml 사이즈로 커피#에서 받기엔 조~금 클수도 있습니다! 뭐.. 등산복 차림으로 간다면 좀 더 어울릴듯 박격포 까지 매고 간다면 더 꿀템!

스탠리473ml 구매정보!! 링크

 

야무진 포장

 

11번가 히든스포츠였던가?,,, (자료 참조 감사합니다) 제가 정리를 다시 해드립니다~

 

세척 후 

 

 

 

깔끔한 햄머톤 - 국방색이 시그니처가 된 이유는 아마도 세계대전 군수물자로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큰 얼음 넣기엔 좀 NG

텀블러 vs 보온병.. 뭔가 어감에 차이가 있죠잉. 손에 착감기는 텀블러.. 뭔가 당장 뒷동산이라도 가야할듯한 보온병.. ㅋ 

 

 

 

입구의 차이는 보온보냉의 시간차이와 그리고 세척 그리고 얼음!!! 사이쥬에 따른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최대한 주둥이를 막아서 보온보냉 기능을 올리려는... 디자인 따위 필요없다 적에게 포탄의 위협으로 부터 살려면 오랜시간 버텨야 한다..

분명 내부 진공이 깨진것 같은데.. 소리도 나고.. 흠.. 일단 써야지 ㅠ

오래쓰면 아래 글들이 지워집니다. ㅠ

스댄이 좋아요.. 무조건 스댄으로. 후라이팬도 스댄입니다.. 이건 나중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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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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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틀

용량별로 골라보세요~

그리고 텀블러용... 2년 사용하고 보니...

곰팽이가.... ㅠㅠ

역시 보온병은 그냥 심플한 스타일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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