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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벳부온천 호요란드 명반온천 가는길 도보로 걷기 beppu hoyoland 머드온천생계형 리뷰 2023. 1. 11. 14:20728x90반응형SMALL
명반온천 가기전 지옥푸딩맛은 추천은 안하지만 맛보고 싶으면 여기로!!
[리뷰] 벳부 명반온천 묘반온천 구역 맛집과 온천 위치 분위기 오카모토야 지옥찜푸딩 - https://rawchicken.tistory.com/m/698오늘벳부는 명반온천!!
머드 온천을 가는날! 앞서 내린 버스 정류소 맛집을 들리고, 옆길로 쭉 걸어 내려오면 된다.!
[리뷰] 벳부 명반온천 묘반온천 구역 맛집과 온천 위치 분위기 오카모토야 지옥찜푸딩 - https://rawchicken.tistory.com/m/698
명반온천 지역이곳은 명반온천(묘반온천) 지역으로 주위에서 유황향기와 가스가 늘 솟아 오른다. 계란 썩은 향인데, 너무 많이 강하게 깊게 들이 마시면 좋지 않다고 한다. 적당하게 분위기만 느껴보자 ㅋ
가게 옆길로 내려오며 유노하나 재배지를 볼 수 있다. 가게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가면 또다른 온천 단지가 나오는데, 이곳은 다음 기회에 가는걸로.. ㅠ
묘반온천
가는길에 보이는 절?같은 온천이 하나가 있는데, 5년전에는 시주를 하고 입장가능해서 내려오는 첫 온천으로 샤워를 하고 갔던기억이.. 하지만 오랜만에 갔던 날은 휴무였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과거 기억으로..
묘반 온천
https://maps.app.goo.gl/9674mPcEQzsKbZrS9?g_st=ic고즈넉하고 조용한 온천으로 온천수도 깨끗하고 너무 좋고, 나무통 구조물에 들어가 머리만 밖으로 뺀 상태에서 개인사우나 하는것도 넘 재밌는 경험이었고 무엇보다 물이나 사우나가 너무 뜨겁지 않아서 좋았음. 야외탕에서 반신욕 할때 넘 기분 상쾌하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음. 1인 천엔. 수건 빌리는데 100엔. 샴푸, 바디워시 있음. 헤어드라이, 선풍기, 스킨 있고 빗은 없음. 다들 꼭 경험해 보시길~
단점: 씻고난 후에도 유황 향이 빠지지가 않음 ㅋㅋ
명반온천 산책로동네온천을 지나 골목을 내려오면 벳부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원한 대로를 만날 수 있다. 이길을 태풍이 지나간뒤에 비옷을 입고 혼자 걸어간 날이.. ㅋ 겨울에는 처음이지만 시원한 겨울바람을 맞으면서 효요랜드로 걸어내려 갔다.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벳부는 이렇게 수로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비가 많이 온 다음날은 물이 엄청나게 흘러 내린다. 대 수로가 있는데, 비가온 다음날 보는것도 추천 ㅋ
明礬うどん
우동가게로 최근 리뷰를 보니 맛집인듯 하다.! 기회가 되면 가보는걸로.!유노사토에서 아침온천하고 걸어서 오니이시온천 가기전에 방문.. 큰도로가에 있어 찾기는 아주쉬움.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맛이 깔끔하네요.... 먹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나갈때 소나기가 내리니 우산도 그냥 주심 그것도 두개나... 맛나게 먹구 친절함에 감사합니다.
구글 리뷰에서.
Beppu onsen hoyoland 도착!하늘과 땅이 만나는 배경으로 고지대에 위치한 효요란드 호요랜드? 아무튼 머드 온천에 도착! 벳부에서 온천을 위해 이곳을 오지 않으면 ㅠㅠ 벳부 지옥들은 가지 않아도 된다.
호요랜드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숙박하시는 고객님은 콜로이드탕만 24시간 입욕할 수 있습니다)
입욕 요금·휴식 요금
어른 1,500엔
중학생 1,100엔
초등학생 600엔
5세 이하 350엔
숙박도 가능하니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hoyoland.net
명반온천의 대표!! 호요랜드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글로
[리뷰] 벳부 온천 추천 효요란드 머드랜드 머드탕 혼탕 백색진흙유황온천 지옥순례대신 이곳을 가자 - https://rawchicken.tistory.com/m/701반응형LIST'생계형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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