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칩cihp's 짜짜로니 2

짜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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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제는 짜파게티는 못먹겠다. 

이건 정말 맨들어 먹어보지 못한 분은 모를것이다. 캬...

지난번엔 첨도전에 2개로 도전했지만..(물론성공) 이번에는 소괘기 대신 삽겹살 남은 부분을 (도톰한한줄)을 조각내어 양파 다음.. ㅋ

이젠 순서가 좀 기억에 남는다.

양파썰고 - 식용유 붓고 - 양파조리 - 삼겹살 약간 익히고 - 춘장 - 그리고 간장 설탕 - 물(조금 종이컵 반~ 반조금더) - 굴소스(또는 미원) - 마지막 전분가루 아주조금(티스푼) 

이 사이에 라면을 적당히 +소금과 함께 끓여놓고, 소스가 완성되는 시점과 끓이고 찬물에 식혀야 하는 시점이 같아야 한다.

지난번에는 찬면에 소스를 부었다면

이번에는 완료된 소스에 차게 식힌 면을 넣고 남은 불에 짜파게티 식으로 비볐다.

TIP : 소스를 할때는 춘장부터는 약불에 해도 충분 두개를 한번에 진행해야 함으로 멀티플 능력이 필요!!

 

삼양 올리브 짜짜로니

 

면을 끓이고 식힌 상태에서 불이 꺼진 웍에 넣자

맛있다. 진짜 

 

 

 

이렇게 된다 당연히!

이건.. 케바케 취향인데 약간 소스가 굳으면 벽에 살살 긁으면 이정도 됨 ㅋㅋㅋㅋㅋ 이게 참 소스 춘장맛.

 

삼양 올리브 짜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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