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이폰 충전선 케이블과 충전방식의 변화

1메타 짜리는 너무 짧아

아이폰도 사고 맥북도 사고..
사고보니 충전케이블이 부족하네
길이도 짧고

특히 딩구리할때 1m라인은 너무 짧다

마데인 차이나

나름 정품 벌크 제품ㅋ

재질도 정품이랑 똑같은 느낌
충전 어뎁터가 변경된다는건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진다

애플정품 2m 충전케이블은 여기로

Apple 정품 충전 케이블

지금은 그나마 usb를 쓰고 있지만
이것마저 Ctype으로 변경된다면…

애플제품을 오래 사용하면서
충전의 한계를 벗어날순 없었다
무선충전의 날은 아마도 오지않을것 같다…

애플도 다양한 핀의 변화를 거쳤다
(이거 합법적 상술 같은데..)
24핀
8핀
5핀
맥세이프 까지
충전기 그리고
그에 따른 젠더까지 하…
충전선에만 돈 꾀나 쓴거 같은데

이게 맞나 싶다..

케이블도 변하지만..
어뎁터도 변한다 ㅠ

애플정품 어댑터는 여기로

Apple 정품 전원 어댑터 20W USB C

이제는 길이로 조지네..
아오…



지금껏 경험한 충전방식 중에는 맥세이프가
젤 쌈박하고
멋진 방식이긴하다

하지만 이것도 분명 단점이 있겠지?..

애플정품 맥세이프는 여기로

Apple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

2000년대
24핀 특징 : 검은색 플라스틱에 초록불이 들어오는 형태 사용중 밟히면 분해됨 ㅋ

~2005년대
24핀 표준화

그리고 젠더의 탄생 ㅋㅋ

2009년~
UsB B type 탄생

차세대는 QSCR 이라고
걸어다니면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흠…
과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