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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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는 거의 효과가 없다. 초심자의 해운일까.. 첫 구매후 아무도 소식이 없다.

다만, 코코(코스트코) 구매대행을 하고 있는 곳은 다행이 매출이 꾸준히? ㅋ 되고 있다 중간중간 코코도 다녀왔고,

동네 마트도 다녀왔다. 사실 지금은 코코웹에서 파는 제품을 인터넷으로 .. 클릭질만으로 돈을 버는게 참.. 좋다..

단.. 남는게 거의 거의 없다. 하지만 여기도 희망은 있다. 월 4% 복리라면... 캬 배송비가 없고 실제로 몸을 쓰지 않느다는게 정말 .. ㅋㅋ

주식과 채권 투자를 해본사람이라면 4%는 작은 수입이 아니란걸 알것이다. ㅋ

슈퍼개믜 전에 슈퍼샐러가 되자.!

 

4월 말부터 급하게 준비해서 급하게 후다닥 해본것 초록색이 매출입니더.

 

쿠팡 판매 일등 스벅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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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