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스트코 버번 위스키 - 존윅
요린이의 음주.. 가무.. 는 없다 오로지 음주. ㅋ
갑자기 웬 버버버버번
어버버버
버번
BOURBON
아메리칸 위스키의 한 종류. 줄여서 버번 또는 버본이라고도 부른다.
라고 합니다
갑자기 왜 버번이냐면..
존윅!!
갑자기 떠오른 조온 위크 ㅋ
워낙 영화의 세계에서 유명한 조온 위크가..
마시는 술..
그래서 버버언
"버번의 교본”
난 똑같은 버번이 아니다.. 똑같은 버번이 시중에 판매가 되니 ㅋㅋ 아래 링크 참조 하시구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olo012&logNo=220743575268
“8년산 와일드 터키!!”
또다른 와일드 터키 버번 3대 거장
버번이 궁금하면 여기로
https://rawchicken.tistory.com/632
이제는 진짜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번
나름 코코에서 비싼...6만원대의...
버번의 역사 와 룰...(나무위키 ctrl+c+v)
미국 문헌에 옥수수를 증류한 후 숙성시켜 만든 증류주는 18세기에 등장하며, 이 위스키에 "버번"이 붙은 것은 1820년도의 어느 때로, 아예 버번 위스키라는 이름이 켄터키 지방의 위스키로서 완전히 고유명사화한 때는 1870년도로 추정된다. 그 명칭은 프랑스 왕조인 부르봉 왕가에서 유래하는데, 미국 독립 전쟁 당시 프랑스에서 도와줬던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서 켄터키의 한 카운티 이름을 버번 카운티라 지은 것에서 연유한다.
이 동네에서 생산된 옥수수를 팔 방법이 마땅치 않아 위스키를 만들어서 팔았던 데서 유래한다고. 그런데 재미있게도 버번 카운티는 조례로 금주법을 시행하고 있어 술을 제조할 수 없는 동네가 되었고, 같은 주의 넬슨 카운티가 버번 제조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한다.
버번 위스키의 기준!
1. 미국에서 제작되어야 하며
2. 최소 51% 이상의 옥수수를 증류에 사용할 것.
3. 반드시 불에 태운 새 오크통만을 이용할 것.
4. 증류시 알코올 도수가 160프루프(80%) 를 넘지 않을 것.
5. 숙성을 위해 오크통에 최초 봉입시 알코올 도수는 125프루프 (62.5%) 를 넘지 않을 것.
6. 오크통을 개방하고 병에 봉입시 위스키 도수가 80프루프 (40%) 를 넘길 것.
1. 미국에서 제작되어야 하며 [2] - 오키
2. 최소 51% 이상의 옥수수를 증류에 사용할 것. - 알수 없음..
3. 반드시 불에 태운 새 오크통만을 이용할 것.[3] - 알수 없음.
4. 증류시 알코올 도수가 160프루프(80%) 를 넘지 않을 것. - 알수 없음.
5. 숙성을 위해 오크통에 최초 봉입시 알코올 도수는 125프루프 (62.5%) 를 넘지 않을 것. - 알수 없음.
6. 오크통을 개방하고 병에 봉입시 위스키 도수가 80프루프 (40%) 를 넘길 것. - 오키
1번과 6번은 확인. ㅋ
아 그리고...
이 조건을 충족해야 버번 위스키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 스카치와 달리 숙성기한에 법적 제한은 없다. 시중에서 풀리는 것 중 가장 숙성기한이 적은 게 3개월짜리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최소 2년이상 숙성시키고, 첨가물을 아무것도 넣지 않아야 스트레이트 버번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 4년 미만 숙성한 위스키의 경우는 법률상 레이블에 반드시 숙성년수를 표기해야 한다.
나름 7년산.. 세븐이얼스올드으.!!
은박지가 아니고 비닐로 쉽게 찢을수 있다
91 포인트의 으미는????
https://m.blog.naver.com/fieldofsouls/222194263784
링크글의 주인분도 사셨나 봅니다. 91은 포인트 즉 100점만점이라면 높은 점수가 맞겠죠ㅎㅎㅎㅎ
- 크리스탈 언더락잔 -
캬... 우선 색상이.. 진한 카라멜...
이게 좀 특이한게…우측의 술도 처음엔 굉장히 진한색상인것 같았눈데… 허허…
[리뷰] 코스트코 위스키 양주 - 갑성비 짱
먹는건 다음에 존윅시리즈를 다시 보믄서.. ㅎㅎㅍㅎㅎ
그리고 안주는
안주야 직화 불막창 / 꼼볶
불막창과 함께 먹을 안주는 명란도 좋다!!
[리뷰] 辛子明太子 Karasi Mentai-ko 멘타이코 덕화명란 장석준명란 선물세트 명란제작과정 명란공장 명란종류 - https://rawchicken.tistory.com/m/748
-8/1-
반을 마시고 나서 느낀점은..
얼음 콜라 다 필요 없고
그냥 딱
찐한 목넘김이 계피향이 쫙 퍼지는 느낌적인 느낌!
강츄!
(오크향 가득한 깊은 바닐라 스파이시!)
-9/20-
추석기간동안 3병을 다 마시고 나서 느낀점은..
…
버번이 최고 독하고 칼칼한 깊은맛
그리고 가성비는 가운데가 최고 ㅋ
우측 12년산은.. 인기가 별로듯
재고도 많았다(부산 코코기준)
클리앙 전문가의 의견도 나랑 일치하다니!!!
https://m.clien.net/service/board/use/15807471
그리고 최근 들어온
“23/03/20”
새친구 ㅋㅋ
[리뷰] BELL'S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 - https://rawchicken.tistory.com/m/430
매번 코코갈때마다
버번을 찾아보지만…
없네 ㅠ
이번 새친구는 글랜피딕.. [리뷰] 글렌피딕 Glenfiddich 12년산 - 코스트코 - https://rawchicken.tistory.com/m/441
버번의 맛이 기억이….
와이프가 술중독자라고 하는데..
난 주말에만 한두잔이라고…
그리고 진짜 버번이 돌아왔다!!!!
101프루프 켄터키 와일드터키 8년 버번!!
버번 3대장이라규!!
https://rawchicken.tistory.com/632
101프루프!! 프루프에 대해 좀더 알 수 있었다!
코스트코 장볼때는 곰돌이 장바구니로
[리뷰] 코스트코 장바구니 종류 - https://rawchicken.tistory.com/m/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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