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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런 시간이 생기면... 게임이 끌리더라..
이번에는 베그 ! 이름하여 베틀그라운드..
어릴적 1시간 3천원에서 게임방들 경쟁으로 800원까지 내려간 시절 여름방학 하루죙일 했던 고딩때 기억이...
"레인보우 식스" MSN Gaming Zone 을 아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ㅎㅎ 당시 스타도 유행이었지만 PC방 사양이
조금씩 올라갈 무렵인거 같다. 오전 학원 수업이 마치면 친구들과 밤까지 마우스질을 해대던..
중천일때 게임방에 들어가서 거의 반나절을 보내고 나오면 해가져 있고, 시원한 게임방을 나올때 그 후덥지근하면서도
다른세상에 다녀온 기분...?... 흠..
난 왜 그때 그 어린시절부터 돈을 모으고 벌 생각을 하지 않았던가...(뜬금생)
다시 일상으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회사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바로 식사..!
하루 3끼를 해결하는것이 이렇게 귀찮고 귀찮고, 귀찮다니.. 난 집안 설겆이 담당이라서
돌아서면 설겆이 돌아서면 설겆이 , 손이 녹을것 같아 라이텍스? 장갑도 쿠팡으로 주문완료!
내일은 또 어떤 지루한 하루가 될지.. 그래도 주말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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