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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일본 벳부 선물가게 추천 편집샵 스피카 Beppu spica생계형 라이프 2023. 1. 8. 01:39728x90반응형SMALL
벳부 동네 유명편집샵을 가보자. 물론 더 좋은곳이 있겠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벳부 편집샵. 참고로 로컬사람들의 추천으로 가보게된곳! 2017년도에 비해 조금 더 넓어진것 같다! 벳부역에서 약 15분, 토모나가팡야에서 3분거리의 편집샵
Spica. spica雑貨店
+81 90-9476-0656
https://maps.app.goo.gl/twxE6Uj5N8emtUjA6?g_st=i그리고 근처 또다른 편집샵 puno (자매점)
puno(プノ)- 가보진 못함
https://maps.app.goo.gl/7dtep6ymjSuAwqit5?g_st=icSPICA에서 가까이 있는 장소에 있는 자매점 「puno(푸노)」. 먼 곳에 사는 분 등, 아직 내점해 주신 적이 없는 분에게도 puno의 분위기를 느껴 주셨으면 하는 생각으로부터, puno의 online shop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각 상품의 게재는 1/22(일)의 20:00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아이템을 늘려 가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웹사이트에 적혀있다. 사장님마음은 다들 같은가보다.
길가에 출구가 바로 있고, 바로 찻길이기때문에 들어가고 나갈때 차량을 조심해야 한다. 한걸음 차이로 차량이 지나간다.
입구에 위치한 스테인레스 제품들.
madein korea 제품으로 하나가져올까 하다가.. ㅎㅎ아마도 아래의 스테인레스 한땀한땀 두들겨 만들어진 제품은 한국제품이 아닐것이다.
스테인레스 스틸 칼과 티스푼, 나이프, 포크 강력추천!니가타에서 만들어지는 스테인레스 스틸 칼. 표면의 상처가 눈에 띄기 어려운 가공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손에 제대로 친숙한 질감으로, 일식기를 비롯해 양식기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멍때리기 좋은 제품.사이즈
전체 높이: 약 8.6cm
피겨 높이:약 3.2 cm
돌 사이즈:약 10.5 cm×약 7.7 cm
※대략의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돌의 토대와 퓨터의 피규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돌은 붙어있어 제거 할 수 없습니다.
가격대 6천엔~ 7천엔올렉트로니카
오이타현 다케다시를 거점으로 하는 카토 료와 코다마 순평에 의한 미술 유닛. 조각 작품의 제작을 비롯해 공간 디자인이나 기획 프로듀스 등 표현의 수법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작은 조각들. 공간, 배치, 조합에 의해 그 의미는 항상 변화해 갑니다. 작은 조각과의 놀이가 매일 새로운 관점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놀이처럼, 떠나 그대로. 당신만의 경치와 만나기 위해서.
실제 제품을 보면 뭔가 자연속에 서있는 사람같다.
뭔가 멍때리기 좋은 피규어.!가장 기억에 남은 회전물체 - 멍때리기 좋은도구 ㅎㅎ
리히트 뮤레
독일제 리흐트 뮤레. 빛을 비추는 것으로 유리 속의 작은 날개가 돌리는 오브제. 하나 하나 장인의 정중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날개가 돌아가는 원리는 유리속 열을 이용한다.
표와 뒷면의 색이 다른 날개에 빛이 닿는 것으로 은색의 면보다 흑색의 면의 날개가 빛을 흡수하여 따뜻해지고, 온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공기의 이동이 태어난 회전 운동이 일어난다는 구조입니다. 또한 유리 속의 날개에서 검은 그을음이 벗겨져 유리 안쪽에 부착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제품의 특성으로 양해 바랍니다.
사이즈가 3종류 정도되며 6cm- 부터 있다 가격대는 9-10만원대 이고 유리로 되어있어 국내로 가져오기엔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쉽다.이쪽은 온천명인부터해서 뭔가 도장을 좋아하는 분위기다.
그외 옷 가방 잡화소품이 아주 다양하다.!
잼도 있었던것 같다.!웹사이트도 운영 중이니,
Spica website
https://spica-beppu.com/?mode=grp&gid=2427196&page=2더 자세한 제품들의 출처와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여기
아직도 바람개비를 두고온게 아쉽다. ㅋ
이제 벳부역으로 가서 오늘의 남은 일정을 진행해보자.! 칸나와 지역으로 고고
https://rawchicken.tistory.com/688반응형LIST'생계형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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