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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 송길영 -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3프로TV
    생계형 명언 2022. 10. 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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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와 테마를 통해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 송길영 부사장님


    MZ 세대의 소비패턴의변화가 있는가??
    삶의 변화를 표현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세대의 차이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니타나는 형태)


    삶의 주도성과 주체성을 찾아가는 트랜드가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한곳(조직 또는 팀 회사) 에서 할당된 부분이 지속적으로 삶을 영위해 나갔다면 지금은 하나의 단독 채계처럼 움직임을 보인다 (삶의 중심이 나인가? 조직인가? 조직인사람들과 같이 회사생활을 해야하는데)


    나를 누군가가 좌지우지 하는구나!?
    주도성의 문제로 회사의 출퇴근을 규정할때 출근의 자율성을 주면 좋지만 강제적 출근은 싫어한다
    (회사가 나를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해짐)


    갈등에대하여
    코로나 기간 재택을 했고 정상화 하면서 다시출근을 강요하자 새로운 질문이 등장했다!
    코로나 기간동안 오히려 성과가 났는데 궂이 출근을 하야하는가!?! 그런데 나이에 따라(직급이 높을수록) 출근에 대한 정의가 달랐다.


    중간층에 대한 선배들은 과거 대 선배(당시 중간층 및 더더 선배)들로 부터 받은 마음에 상처가 아물지 않고 MZ세대를 대하는 웃고있지만 상처는 아물지 않은상태로 그들을 대하게 된다. 그럼 MZ는 또 다르게 해석을 하는것 같다.
    - (나의경험)나도 충분히 이부분이 공감이 된다 신입이 오던 경력이 오든 사실 관심이 없다. 그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그냥 내일만 하다가 오늘하루 사라지고싶다.

    최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부분을 발표했는데
    직급을 없애고, 사무실책상을 자율화 하고, 출퇴근을 자율화 해도 성과가 좋아졌다는 결과보다 더 좋지 않았다는 결과가 있다.



    대도시의 교육인프라를 지방도시에서도 배울수 없는가?!
    - 지방에 사는 부모님은 잘 모르기에 우선 좋은대학으로 가라 고 하는 것이고, 길영님 의견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걸 햐야 한다.!
    미래에대한 나의 인지력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걸 발견하는 방법은 해당분야의 저자와 양질의 책을 읽고 느껴봐야함.

    삶은 길고 그 안에서 내가 했던 충실함으로 대해야 한다

    최근 욕망에대한 트렌드는 변화가 있는가?
    주체 주도성에 대한 의견을 추구하고 갈망하는것 같다.
    -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는가? 왜?! 하는가?! -

    송길영 부사장처럼 말을 어떻게 하면 잘 하는가?!
    (작절한 단어 선택까지)
    입말 글말 을 둘다 잘해야한다. 지금의 생각을 전달할때 방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하는가에 하는 부분이 있고,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한다(내가 아는것에대한 질문이기에 그렇게 보이는거다)

    이프로의 질문
    선택의 기로에서 경험이 많지 않은데 젊은시절의 선택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 젊은 시절의 선택이 끝이 아니다. 삶이 길어졌다. 50이 되어도 재 도전이 가능하다! 기존의 삶이 짧을때는 20에 선택 30년간 일하고 50,60에 끝 이었는데 삶은 길다. 다양한 경험과 만남(책), 사람을 통해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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