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퍼스트리 - 코스트코 털기

오늘은 퍼스트리 이전부터 봐오던 유명? 유투버 ㅋ 아주좋은 인터넷 판매 거래의 예시를 보여주시는 분!! 고마우신 분

하지만 내 댓글은 삭제 하신분.! 왜냐면 ㅋㅋㅋ 쿠팡퐈트너스 때문인듯 난 알지 ㅋㅋㅋ (아니네 댓글이 살아 있음. 죄송 ㅋ)

https://youtu.be/qM8P3WnBwuA

이걸보고 느낀점은 음..

1. 이제 대량 구매는 어려운것인가?

2. 미리 선매입 후판매가 아니라, 선매출 후매입으로 진행을 단타치기 했다.

3. 배송비가 1500 원 이라면 약 .... 엑셀로 계산해놨는데.. 기억이.. ㅋ

 

해당영상을 본 다른 분이 남긴 댓글 ㅋ

1.코스트코 구매대행 정말 일반인이 소자본으로 가능할까? -코스트코 막상 가보면 택배비 2천원에 보낸다고 가정해도 마진 없고 세일상품이 그나마 마진이 조금 있음. -세일기간중 판매해보면서 잘팔리는 주력 상품을 찾고 세일 끝날때 몇백개씩 대량으로 사서 재고 쌓아두고 팔아야 함 -그럴려면 재고 쌓아둘 자본금이 있어야 하고 대량의 물건을 옮길 차도 필요하고 창고도 필요함. 자본금은 대출받는다고 치고 (몇달 지나도 환불 해준다고 하니까 리스크는 없다고 생각) 탑차도 창고도 없이 가능할 것인가? -물론 찾아보면 마진 있는게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잘 팔리지 않는 물건들. 일을 계속 하려면 지속적으로 수입이 생겨야 가능한데 꾸준히 팔리지 않는 아이템들임

2.코스트코 구매대행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있다고 생각함. 노하우와 센스가 있으면 가능하고 노하우는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생김. -하지만 주력 상품을 찾고 많이 팔아서 택배비를 낮추는게 관건인데 (1000개 2000개 나가도 2천원 맞추기 힘듦) 이 과정이 한달이 걸릴지 두달이 걸릴지 아무도 모름. 존버해야됨 -이번 영상도 회원카드 5개 / 탑차 없었으면 벌지 못할 돈들임 -해외 구매대행은 온라인으로 하지만 이건 직접 몸을 움직이는 일이라 부업이 되기 힘듦.

3.사람들이 최저가에만 사지 않는다? -맞는말임. 모든 사람들이 최저가를 찾지 않고 그냥 대충 눈에 보이는거 사는 사람들도 많음. -하지만 내가 판매할 상품이 가격적으로 경쟁력이 없는데 같은물건을 비싼 가격이 팔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장사를 하는건 리스크가 없다한들 바보라고 생각함 -택배 처음 계약 하는 사람들에겐 가격적으로 메리트 없음.

내가쓴 댓글 :

음... 화면 기준으로, 28600(x137), 27700(x59) 10.6%+세금 + 택배 개당 1500? 으로 계산하면 497038.5 원 매출이네요.. (매입금에서 쿠팡 계산식으로 다 뺀 값으로 예상값 이에요.. 물론 주정산 최종 값이 각각 다르게 입금되겠지만요?) 비슷한가요? 저는 저시간때에 해운데 코코에 있었습니다 ㅋㅋ 고생하셨네요. ㅠ 각각 마진율이 다른데.. 평균 하면 약 11% 인듯합니다. 28600(약13%), 27700(약10%) 그런데 기름비 외 박스 포장.. 이건 모르겠네요 아마 더떨어질듯하지만 10% 대면 나름 선방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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