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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애플 아이폰 13 미니
    생계형 리뷰 2022. 8. 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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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아이폰을 3s부터 사용을 했는데

    그때는 학생임에도 3s / 4s를 통신사에서 할인을

    잘받아 사던시절..:

    취업을 하고 아마도.. 아이폰 5일때…

    백업도 안해 놓은 시절인데..

    찜질방에서 잠시 잠들었는데..

    사라졌던 나의 추억들…

    도난을 당하고, 그때 보험덕에 5s 기변후
    (도난장소 구.베스타=힐스파)



    “힐스파”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길 17-11
    http://naver.me/5bdWtbG3

    네이버 지도

    힐스파

    map.naver.com

    (여기는 왜 운영중으러 나오지!..??)

    이때만해도..
    해킹이 기본이었는데
    앱 개발을 했어야 하는데..
    실험실에서 결정이나 만들고…

    6부터였나..?!!
    아니다 5부터 길어진 잡스감성이 없어졌다고..

    잡스도 없어졌지…ㅠ

    그래서 맥스 플러스 뭐시기…

    커질때 마다 참았다 ㅋㅋㅋ

    그렇게 수년을 5s를 썼던 기억이..

    그리고 와이프 폰  동생 폰 수리 등등..

    계속 5s…

    나중에는 보는사람 마다 묻더라 ㅋㅋㅋ

    아직 5s 냐고

    그럼 나는 아니다 se라고 ㅋㅋㅋㅋ

    여럿 잡스의 갬성이 사라진 수년의 테스트가

    진행될 무렵…

    드디어 12부터 미니가 등장!!!

    했으나…

    판매저조 불량 다발 밧데리 조류?액정?? 오줌 액정!?

    등등 또 일년을 참고

    13미니가 등장!!ㅋㅋㅋㅋ


    이거시
    바로 애플의 이이폰!!!

    그리고 14의 소식이 들릴때즈음…

    엄청난 가격으로
    폰 패드 키보드 팬슬…

    대량 구매..

    3gs시절만 해도 KT냐 SK냐..

    한때는 KT만 아이폰이 가능했던 시절도 있었다..
    SK 인가!!??

    아무튼 그 “이츠 디퍼런트”한 시절이 있었지…

    “코리아팀 파이팅!?”

    쿠팡 덕분에 22개월 할부도 했다 ㅋㅋ
    22개월…

    2일 앞도 불안한데…

    이제는 개봉방식도 많이
    달라졌구나..

    사실 아직도

    당시 아이폰4와 5s

    4의 묵직함.. ㅋ

    이런날이 오다니 ㅋㅋ

    아이폰의
    아이덴티티는 블랙!? 아니던가!?
    13미니에선 블랙이 없고

    블랙 같이 보이는..
    쨍한 미드나이트 ㅋㅋ
    이색상이 M2 맥북에어 색상이라니 …

    박스를 열때의 그 감동의 도가니…

    향이 참 깔끔하다
    “언박싱향…”

    구성도 더 깔끔하게
    충전 콘센트는 주지도 않더라..

    심지어 C type…
    많이 바뀌었네..

    이전에 쓰던 아이폰8

    아이폰8만해도 사실 아직 쓸만하다..

    유심핀은 여전하고

    보지도 않는
    어느 전자기기보다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있는..
    이걸로 공부해도 될듯..

    아이폰 8은 이제…

    새로운 일을 위해
    ㅋㅋㅋ
    널 놓아줄수 없어

    햐….

    이렇게
    한방에 동기화 끝!!

    나도 아이폰 새폰을 사다니…



    보험도 했으니..
    아이폰13
    13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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