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푸라면 - 아지네 튀김팬

드디어 처음으로 해먹는 아지네..? 요리?ㅋ

첫시식이 푸라면 이라니...

 

기름을 살짝 둘러주고 아부라 나라시 - 시즈닝을 살짝 해주고

 

기름이 칠해지니 이제 좀 푸르름? 띠는 아지네

 

그냥 넘어갈수 없지

바로 후라이 시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자 마자 알깨주고.

당연 성공 ㅋ

타마고 간장 살짝 뿌려즈려옵고

간장탄내가 참 좋다..

 

이제 진짜 본론의 라면을 먹어보자

물은 딱 450ml

기본대로 세팅

 

물은 금방 끓어 오른다. - 인덕션 중불 5

그냥 라면만 먹기엔 팬이 좀 ... 과한가.. ㅎㅎㅎ 가격이...;;;;

버섯도 같이 넣고 보글보글

남을게 있나?...ㅋ

이거 한장 건졌네 ㅋ

무소의 단점은 면이 먹는도중 잘 퍼질수가 있다.

철팬은 꼬들 하고, 터크 양수에 비해서 쇠맛이 덜난다.. 아직은..

ㅎㅎ... 터크 원피스에서도 끓여 먹어 봤는데 낮아서 물이 잘 넘쳤다..

그리고 다먹고 씻고 나서도 벗겨진다는 느낌은 거의 없고,,

세척도 쉽고, 라면 2개는 충분히 끓일만한 사이즈!!

다음엔 내가좋아하는 삼양라면, 그리고 짜파게티도 해먹어야지~

단점이라면 양수라 팬을 옮길때 가드나, 보호장갑이 필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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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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