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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켑슐트 skeppshult 종류 역사생계형 리뷰 2020. 9. 14. 00:15728x90반응형SMALL
스켑슐트
Skeppshult -
1906년 미국에서 철주물 공법을 익힌 칼 E. 앤더슨이 스웨덴에 돌아와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마을, "스켑슐트"에 공장을 세우면서 스켑슐트 주물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스켑슐트의 오랜 전통과 고집 있는 정신은 이 작은 마을과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드의 이름을 이 마을 이름에서 따왔을 뿐 아니라 인근에서 수급한 재료로만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주물의 거푸집에 사용하는 부드럽고 검은 모래는 스웨덴의 청정한 식수 공급원 베테른 호수에서 가져오며, 완성품을 길들이는데 쓰는 유채씨 기름은 동남쪽의 외스텔렌 지방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키워 짜낸 것입니다. 이 지역의 깨끗한 자연에서 난 재료를 사용하여 스켑슐트 마을의 장인들에 의해 대를 이어 생산하고 있으며 이 방식은 110년 전 설립 당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때와 달리 세계적으로 여러 분야의 제조업종들이 인건비가 낮은 국가들로 생산 공장을 옮기는 추세이며, 이는 북유럽 브랜드들도 예외가 아니지만 스켑슐트는 다릅니다. 현재 스켑슐트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무쇠주물 공장입니다.
진짜 무쇠가 왔다.
스웨덴. 잌헤아도 있는 그곳 from. sweden.
우선 공식사이트 부터 가보자.
https://www.skeppshult.com/
멋지네...
웹상에 나온주소로 우선 여행을 가보자.
여기 작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팬들.!!
공장주위가 조용한데.. 휑하리만큼.. ㅋ
본사에서는 판매도 한다
www.youtube.com/watch?v=joOkxiOI3-w
영상을 통해 내부를 보자.그리고 틀을 위해 가져오는 모래는 베테른 호수에서 가져온다 크기가... 바닷가 수준..
웹으로 돌아와서.
그리고 글로벌 사이트엔 한국사이트에 없는 물건들이 몇게 보인다.
특히 4리터 이상의 제품들. 우후.. 대용량. ㅋ
이제는 한국 사이트를 보자. 미쿡보다 많은 내용이 있고, 2015년 말에.. 론칭을 한듯.
주로 스케비를 알리기위한 노력이 보인다.
모두를 가질수 없으나. 가장 필수적인 3가지를 추려 본다면..
솥 - 노테1.5L
냄비 - 3,4L 캐서롤
팬 - 20cm, 25cm딥팬
그외 팬 외 서브제품들.
노이어 시리즈의 스켑슐트 노이어 오븐디쉬
그리고 마카롱 여사님의 도구들. ㅋ
강츄!!!추가로 알게된 외쿸(후랑스) 사이트에서 주물을 보는 의견들을 엿볼수 있다.
https://www.scandi-vie.com/
국내의 스켑슐트 코리아 사이트에선 전 제품이 조회는
가능하지만 구매는 어렵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스켑슐트 카테고리스켑슐트 노테 디자인
- 노테 꼬꼬떼 무쇠냄비는 최고의 무쇠솥 -스켑슐트 노이어 칼렉션
- 그릴플레이트가 땡긴다 -
마카롱여사의 최애?템!?
구리로 바뀐건가!?계란말이와 사각팬음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인다 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페셔널 모델왜 손잡이에 스텐을 한 부분을 프로페셔널 모델로 했을까?…
정말 많은 종류다
하지만 무쇠에도 한계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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