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라이프

[라이프] 벳부에서 후쿠오카 가는 버스타러 가는길 토키와백화점 화장실

억으로 2023. 1. 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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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가는 날이..


코로나 전 거의 매년 놀러왔던 벳부를 5년만에 왔다가 다시 돌아가려니 맘이 짠하다.. 진짜 이곳은 70년대 분위긱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게 오히려 신기하다.

벳부역 후문에서 토키와

아침일찍 후쿠오카로 가기위해 고속버스를 타러 가여한다. 위치는 스타벅스앞.

날은 맑았지만 구름이 조금 있었다.

벳부시 맨홀 뚜껑
역앞 온천 이곳2층도 좋아보인다

새로짓고있는 호텔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인가!.?

가장 많이 지나다녔던 길이다.

아직도 선하다..

가장 많이 갔던 편의점. ㅋ 나름 밤이되면 사람이 많다.!

멋진곳?

이곳이 돌아갈 버스를 타는 정류소 토키와 백화점 앞

건너편 니시테츠 호텔

저기서 내린게 방금 같은데..

토키와 백화점 화장실ㅋ

깨끗하다

후쿠오카에서 갈때와 똑같은 버스로 컴백하였다. 이번에는 여성 기사님이다 ㅋ 이렇게 5년만에 다녀온 벳부.. 이제 언제 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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