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벳부맛집추천 토모나가팡야 주문 방법 붐비는 시간 100년빵집
토모나가 팡야 오기전 시장구경은 여기로
[라이프] 벳부여행 벳부역 전차 아랫길 시장 구경 맛집과 공용테이블 - https://rawchicken.tistory.com/m/696
벳부 빵 맛집!
2016년 인지 17년이었던가.. 아무튼 아침에 온천을 하러 가는 길에 보았는데 아침부터 줄이 줄이... 그게 기억나서 검색을 22년도에 해보니 맛집!ㅋ 아침 점심에는 손님이 엄청났다. 정말 찐 벳부 찐 빵집! 빵집은 벳부역에도 있긴 하다. ㅋㅋ
토모나가팡야 위치
https://maps.app.goo.gl/E8bpVFxiXHQkeZjv5?g_st=ic
벳부역에서 10분 정도 타케가와라 온천과도 가까움.
토모나가팡야 대기 클라스 바로옆이 주차장이 있는데 가게전용 주차장인지는 의문이고, 벳부도서관이 바로 앞이라서 주차를 관리? 하시는 분도 계셨다.(길이 거의 차 1대 지나가는 길) - 주차장 맞음 ㅋㅋ
토모나가팡야 대기
대기줄이 아침부터 상당하다 구글에도 붐비는 시간대를 보면 특정요일 특정시간대가 없이 늘 만원인 듯..
아마도 화요일이었던 것 같은데, 점심 직전인데도 줄이 상당하다.! (토요일이 주중에 가장 붐비는 것으로..)
토모나가팡야 주문방법
매장에는 1인만 출입이 가능하고, 도착 후 대기하면서 주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1. 번호표랑 주문서 받기(매장 안 담당자분 있음)
2. 대기하면서 작성
3. 내 차례는 1인만 출입가능(매장내부는 못 찍음 ㅋ)
가게 근처에만 가도 버터와 빵 굽는 냄새가 아주 맛있게 납니다. 일본분들이었고 주차장까지 줄이 길었습니다. 저는 그냥 가서 줄 섰는데, 가게 입구에 직원분께 영어메뉴 달라고 하시면 메뉴판과 주문서종이와 연필을 줍니다. 받아서 줄 서서 주문서 작성하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와서 받아갑니다.
물론 메뉴판을 안 받고 줄 서면 나중에 메뉴를 갖다 주시 긴 합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서 확인하고 빵 받고, 계산하면 끝!
토모나가팡야 운영
당시에는 겨울이라.. 운영에관한 부분은 조금 바뀔때도 있다.! 가능한 붐비는 시간보다 일찍가길 추천한다.!
토모나가팡야 추천메뉴
빵집이니까 당연히 빵 종류가 많다. 이전에도 손님들은 식방은 꼭 사가는 것 같더라. 우리는 소량으로 몇 개만 주문을 했다.
가게가 매우 좁아서 계산만 하는 거 같아요. 빵은 버터프랑스빵 무조건 사세요 달달하고 바삭하니 맛있어요! 현지분들은 식빵류를 많이 사시던데, 벳푸가 마지막일정이고 일요일이 아니라면 식빵류를 사가도 좋을듯합니다.
토모나가팡야 빵 먹은 곳
이곳은 벳부역 아래 위치한 벳부시장인데 이곳은 청결하게도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화장실도 오래되어있지만 깨끗하다.ㅋ 단. 쓰레기통 없음!!
벳부여행 벳부역 전차 아랫길 시장 구경 맛집과 공용테이블 - https://rawchicken.tistory.com/m/696
토모나가팡야 빵들
버터프랑스가 젤 맛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그거 두 개랑 다른 빵들 샀고, 역시 리뷰대로 버터프랑스빵이 젤 맛남. 빵 아래에 달짝지근한 코팅이 있어서 더 맛있었던 듯, 줄 설 때 일본 현지인분의 추천으로 초코크림빵, 버터빵도 샀는데 나쁘진 않으나, 단하나를 한다면 버터프랑스를 사고 식기 전에 먹기를!!
다른 후기들도 요약!!
1. 가능한 일찍 가자. (대기를 해야 하니)
2. 가격이 좋다.
3. 주차장이 있어 좋다.
4. 8:40에 도착했지만 대기번호 23번이었다.
5. 버터프랑스 앙코빵 버터롤빵 추천.
6. 기간이 길면 식빵도 추천(현지인 꼭 삼-부피가 큼)
7. 여행객도 많지만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곳!
이상 토모나가팡야 추천!!
이제 아랫동네 주요 명소는 둘러보았다. 물론 갈곳이 천지지만 ㅋㅋ 이제 가장 높은 지대로 가보자!!
[리뷰] 벳부 명반온천 묘반온천 구역 맛집과 온천 위치 분위기 오카모토야 지옥찜푸딩 - https://rawchicken.tistory.com/m/698
벳부온천 선물 입욕제
개발자가 온천지를 직접 방문해 온천 분석표를 바탕으로 온천질을 철저히 연구, 색과 향기로 정서를 표현해, 각 온천지에 인정된 「온천지 공인」입욕제. 【듬뿍 사용할 수 있는 약 15회분 병 타입】<벳푸> 온천의 바람 속에, 은은하게 일본 감귤을 느끼는 따뜻한 향기. 일어나는 온천과 복고풍 온천 마을을 연상시키는 희미한 색의 온수. ※고객 사정에 의한 반품은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