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켑슐트 소스팬 약2년 사용후기
벌써2년...???
한창 무쇠에 빠질무렵인데..
다시보니..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카메라만큼 화질이 좋은데??
스켑슐트 소스팬 중나구입 후 리뷰
그렇게 벌써 시간이 흘러 흘러...
스케비 소스팬으로 많은것을 해본것 같다
라면도 끓이고, 새우도 끓이고, 감바스도 녹혀 먹고, 불고기 소량, 솥밥도 한것 같은데...
소량의 웍대용으로 최고 인듯..
손잡이 부분은 생각보다 잘 까진다 그리고
나무도 갈라지지는 않았다.. 일부 사용자는 나무가 갈라진다고...
(아마 물기가 많이 닿고, 가스불로 사용하면 그을리는것 같다?)
특히 바닥이 특수 공법으로 제작되어 오목 볼록 현상이 없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ㅎㅎ
아무튼 이 두툼한 바닥이 복사열을 많이 방출해서 음식이 더 맛난게 아닐까?
소스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로고 부분 ㅎㅎ
뭔가 단단함과 든든함이 느껴지는 부분 ㅋㅋ
손잡이는 확실히.. 프로페셔널 모델이 좋은거 같다..
나무도 좋긴하디만...
스탠손잡이를 빼서 나무에 끼우려는 시도를 해보긴했는데...
프로페셔널 스테인레스 손잡이는... 나무보다 엄청 단단히 고정되어 있더라..
일체형이 아닌이상 언젠가는 흔들거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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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 불안한데 ㅎㅎㅎ
뚜껑부분도 2년동안 무사히 견디어 주었다.
파이랙스 16cm 제품과 호환이 된다
예를들면...
해가 갈수록 좋은제품이 아주 다양한 가격대와 모델로 이렇게 판매가 되어지고 있지만
난 그래도 무쇠가 좋다 ㅋㅋ
물론 요시카와 같은 편수냄비 하나도 필수템!!
최근 만들어? 먹은
갈릭버터강냉이 ㅋㅋㅋ
소리가 기맥힘
유사한 스타일로는..
스타우브 미니웍과
스켑슐트 웍도 있다
그런데 비슷한 스타일은 좀 많이 겹치는것 같다 ㅋ
아직 20년은 더 쓸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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