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리뷰
[리뷰] 맥시칸 순살 양념 옛날맛 그대로
억으로
2021. 2. 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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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의 치킨사랑..
치킨하면 바로 맥시칸~~
어릴때는 몰랐다 그맛이 아직도 맛있을줄
어릴적 멕시칸 치킨... 사실 처갓집이 더 기억에 남는다.. 둘의 양념색상은 조금 달랐다...
그리고 처갓집이 더 마케팅을 잘한듯. ㅋㅋ
아 군침이여..
그런데 하림이 더 대단함.. ㅋ 하! 하림~~
그렇게 울동네 닥집을 한집씩 처리중에 있고,!!
설 연휴동안 직접 찾아가서 주문을 진행!
가격이.. 참말로 많이 올랐다.. 치킨한마리가 ... 휴.. 담엔 그냥 양념 한마리로 해야지.. 순살이 더비싸네 ㅠ
집으로 가져온 맥시칸 치킨 맥맥맥... 숨넘아 갈듯.
그런데 진짜 맛집은 박스도 오픈해서 준다.. 습기로 눅눅해진다고.. 흠.. 이곳은 좀.. 우선 우리집 바로앞 처갓집 보다는 맛나는걸로.
캬...
바로 이 색.. 바로 이맛.. 지금 교촌이니 뭐니 해도 맥시칸의 양념을 따라갈순 없다.. ㅋ
그리고 이것. 크하... 40도 짜리 가성비 굳굳 코스트코 커클랜드 양주.. 따개부터가 범상치 않아..
치즈볼까지 서어비스.
캬... 안볼란다 리뷰 쓰는데 다시는 못보겠다..
치킨 후라이드 먹고 남으면 이걸로 소생시킬수 있다.!
음..
역시 멕시칸.
해운대 치킨집 리뷰 2번
치킨과 맥주 슬로건 맥시칸 치킨 치맥 역시 양념치킨 최초는 다르네 - https://rawchicken.tistory.com/m/827
23년 지속적인 주문을 했고, 이번에는 순살 양념반 간장반 조합으로 나쁘지 않았다
다음엔 양념과 후라이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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