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오.. 광고. 수익? 블로그에 이런기능이?..
나는 블로거다. ㅋㅋ
작년 코로나 이후 갑작스런 재택근무의 경험으로
파워 블로거가 되고자 했다.
사실 돈때문이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퇴사는 해야겠고.. 돈은 없고..
지금 가진곳에서 당장 롸잇나우!! 할수 있는건 글적는것 뿐이었다.(구매대행도 했고, 쿠파도 했네.. ㅎㅎ 둘다 진행중..)
갑자기 수능 언어영역이 떠오른 이유가 뭘까.. 수능날 아침에 옆칸.. 화장실에 담배연기만 아니었더라도.. 머리는 덜 아팠을텐데..ㅠ
어쨌든 그렇게 시작한 블로그 활동이고, 에드센스 승인도 받고 나름 11개월간 발악 중이다.. 그런데 뭔가 잘못되어가는 느낌도 들고..
잘하고 있는 짓인지...
은근히 잼있는게.. 사람들이 어그로에 끌려서 오신다는거다. ㅎㅎ..;;ㅣㅣ ㅎㅎ;;ㅎㅎㅎ;;// 난 관종인가..
그런던중 새로운 기능을 발견.!
이렇게 좌측에 수익이라는 부분이 붉게 적혀있다.. 수익... ;;;
두근거리는 마음에... 클릭을 하니..
오호.. 월??.... 년이다.. 년... 네이년...
시커먼 점을 이동시켜 예상을 할수 있다..
일방문자수가.. 십이만 사천명... 흠...
그래서 사람들이 블로그를 사고 파는구나... 아하... 어릴적 싸이월드도 그랬었나..
어릴적 싸이월드도 난 별로 인기가 없었던것 같다.. 나란... 갑자기 반성모드.. ㅎㅎ
일 방문수 오십만명은... 오호... 년봉 2억 5천이면.. 오호...
일 방문수 오십만명은 어떤 블로그 일까...
결국 ...
기
승
전
쿠파..
책들을 보면..
월수익 천만원... 캬... 일단 좀 봐야 겠다.
퇴근후 사장이된다.. 퇴근 하고 또 일해야 하나.. 난 하고 있는거 같다 물론 퇴근 자체가 평균 10시다.. ㅋ
하루 배워서 블로그로 투잡? 이 될까... 하루.. 배우는건 되겠네.. ㅎ
하루 30분에 월백... 음.. 월백은 좀 땡기는데.. 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