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천안 6시간 사용 후기

쏘카를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다.

천안에 집을 구해야 하기도 하고, 어디집이 좋은지 임장? 까지는 아니지만 시내 곳곳을 돌아보며 여러곳을 돌아 다녔다.

쏘카 후기 시작
1. 앱 설치 후 가입
2. 카드 등록
3. 앱을 통해 차량 선택 및 이용시간 1차 결재
4. 차량을 찾고 타기잔 사진 촬영(난 몰랐다 그냥 타고 냅다 달림 ㅋㅋ 반납때 알았다)
5. 기름도 넣은 전용카드가 있는듯 하다
6. 하이패스도 가능한데 요금은 추후 징수
7. 반납때 사진 촬영이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으니 미리 도착 필요!
8. 운전중 사고 조심!

9. 이후에 연락온 사항으로 주차 몇미터 벗어남으로 2만원 추가결재함 - 이런 사기꾼이 없음

나에게 할당된 K3

차량 확인 부분을 잘 해야 한다.(시작때도 촬영이 있다)

소카APP으로 다 할 수 있다. ㅋ

문을 열고 닫고 할때도 모든게 앱으로 가능!!

문 열고 닫는준

외부사진 촬영 후 업로드 시간이 은근 걸린다

천안은 태어나서 처음 와본다. 지도상 그렇게 커 보이진 않았지만, 아산과 합쳐 약 90만 인구라고 한다.

내가 도착한 천안역 동부광장 주차장 ㅋ 난생 처음오는 천안역 이제 지겹도록 오겠지?.. 차를 찾기 어려우면 “경적”을 이용해서 찾을 수 있고, 문은 App을 통해 해야 되기 때문에 블루 투스는 필수다!

10:30 부터 시작해서 16:30 까지 빌렸고, 처음 결재는 아래의 문자로 왔고,
[Web발신]
신한06/06 08:56
출금 26,420
쏘카

최종 반납후 추가 결재가 되었다. 이게 맞나 싶은데...

그런데 아래 사항을 모두 만족했는데 반납이 되지 않았다..

계속 반납이 안됨 ㅠ

예상 거리보다 더 다녔다. ㅋ
불당도 구경하고, 나의 새로운 회사도 구경했다.
근처 숙소도 가보고 ㅎㅎㅎ

그렇게 요약이 가능할 듯 하고, 가장 이상한점? 은 처음에 돈을 결재하고 다시 추가되는게 좀 이상하다.

내부는 4컷으로 끝  이지만.

실제로 찍은 최종 반납 사진 ㅋ


6시간 쏘카 후기 끝.!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지가 있음 ㅋ
(가능한 안할듯!!)


이후에 다시연락와서 이렇게 돈을 강제로 인출해감